[구글+ 사진앨범 활용]
1. 무료로 사진 저장
구글+(Google+)에 가입했다면, "2048x2048픽셀" 사진을, 사실상 무제한 저장할 수 있다.
관리도 쉽다. 주제별로 "앨범"을 만들어서, 올리면 된다.
2. 이벤트 관리
구글+에서, "이벤트"를 관리하면, 초청받은 사람들과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따로 각자 사진을 찍었어도, "이벤트"에 올리면, 함께 볼 수 있다.
3. 구글+에 가입하지 않은 친구들과 사진 공유
"함께 보고 싶은 사진"을 클릭해서, "공유"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나서 나오는, 사진 아래에, "공유할 친구의 이메일 주소"를 적고..
그 아래 쪽에, 큼지막하게 있는,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면,
그러면, 구글+가 자동으로, 함께 보고 싶은 사진을 볼 수 있도록, 초청 메일을 보내 준다.
앨범을 공유하고 싶으면, 마찬가지다. 앨범을 클릭하고 들어가서, "공유" 버튼을 누르고, 공유할 친구의 "이메일 주소"를 적고,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4. 구글+에 가입하지 않은 친구들이, 사진 다운로드 받을 때.
구글의 단점이, 편리한 기능이 많아서, 복잡하다는 것이다. 사실 편리한 기능이 많은 지도 잘 모르겠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쓰지 않으면 복잡하고, 자꾸 쓰면 편리한 것이 된다. 고쳐가면 되니까. 어찌되었거나, 사진이나 앨범을 공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전체 크기 사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초청받은 이메일에서, "공유받은 사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구글+로 연결된다. 그러면, 오른쪽에 공유한 사람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좀더 큰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을 다시 한번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좀더 큰 사진이 열린다.
사진 아래, 초록색 동그라미 부분에 "옵션"이 있다.
"옵션"을 클릭하면, "전체 크기 다운로드" 메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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