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알려고 하지 마라.
너 자신에게 진실한 만큼
꼭 그만큼만 알 수 있다.
진실하게 살아라.
모든 역사는 해석된 역사이다.
진실은 언제나 상자 속에 있다.
원문을 읽고 해석하기 전에는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한다.
역사는 그 누구에게도
진실을 알려 주지 않는다.
원문조차도 해석된 역사이다.
내가 해석하는 역사이다.
내가 아는만큼은 배울 수 있고
볼 수 있는만큼은 볼 수 있다.
귀가 열린 만큼은 들을 수 있고
내가 아는 그만큼만 느낄 수 있다.
너 자신을 먼저 알아라.
너 자신을 아는 그만큼
꼭 그만큼만 알 수 있다.
진실하게 살아라.
기록된 역사는 해석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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