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리더쉽은, 예수는, "자기를 버려야 한다"는 말로, 이것을 설명하였다.
그러면, 기독교 리더쉽의 첫 장에는, 무엇을 담으면 좋을까?
1. 한계를 끌어 안는 리더십
첫 장에는,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의 꿈 이야기를 담으면 좋겠다. 내가 아는 예수는,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살았다. 그러니, 기독교가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기독교 리더쉽의 첫 장에는, 예수가 품었던 소망을 함께 꿈꾸는 이야기를 담으면 좋을 것이다. "함께 꿈꾸는 이야기".
예수께서, 사람의 아기로 태어난 것부터, 기독교 리더쉽은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사람으로 태어 났으니, 사람의 한계를 고스란히 끌어 안았다. 아기로 태어 났으니,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예수의 탄생은, 슈퍼맨의 탄생이 아니라, 사람의 갓난아기의 탄생이었다.
마음을 다하여 꿈꾸는
예수께서, 사람의 아기로 태어난 것부터, 기독교 리더쉽은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사람으로 태어 났으니, 사람의 한계를 고스란히 끌어 안았다. 아기로 태어 났으니,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예수의 탄생은, 슈퍼맨의 탄생이 아니라, 사람의 갓난아기의 탄생이었다.
예수의 시작은, 짐승의 밥그릇인 구유에 누워 시작하였다. 그리고, 예수의 끝은,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까지 이어졌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가 꿈꾸었던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지를 보여 주는 대목이다. 그렇게 보잘 것 없이 시작해서, 그렇게 처절한 십자가로 이어졌다.
2. 함께 하는 리더십
2. 함께 하는 리더십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예수의 삶에는 동행이 있었다. 예수의 곁에는 제자들과 사람들이 있었고, 특별히,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과의 교통이 있었다. 그 치열한 삶의 현장 곳곳에서, 사람과 사귀려는 노력을 찾아 볼 수 있고, 하나님과 사귀려는 노력을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음을 다하여 꿈꾸는
목숨을 다하여 꿈꾸는
뜻을 다하여 꿈꾸는
예수께서 평생을 꿈꾸시던
사람과의 사귐을 꿈꾸는
하나님의 소망 이야기
그 사랑 이야기 ^^*
그 사랑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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