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걸음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
매 걸음마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하나님께서 나에게 살라고 하신 세상
매 걸음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
아브라함이 그랬던 것처럼, 그래 기도는,
매 걸음마다 믿음으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
매 걸음마다 연약한 그대로 이삭과 소통하는 것
하나님께서 오르라고 하신 모리아, 그 산 길을,
그 모리아 산 길을, 그렇게, 올라가는 것 ^^*
*
성경 창세기 22장에, 아브라함 이야기가 있다. 하나님께서 선물한 아들 이삭, 100세가 넘은 아브라함, 그리고,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시는 하나님 이야기가 있다. 그 가운데 한 구절.
"
*
추신1: 그 마지막 그 순간에,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 들은 까닭은 무엇일까? 아브라함이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온 영혼으로, 끊임없이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하였기 때문일까? 믿음으로 하나님과 소통하였기 때문일까? 아브라함은 한 걸음 한 걸음, 기도하며 걸었다.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묻고 또 묻고, 하나님의 대답을 듣기 위해, 그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하였다. 기도는, 소통이며, 믿음이기 때문이다.
*
추신2: 모리아 그 산 길: 100세가 넘어서 아브라함이 등산한 그 산 길.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 그 산 길을 오르고 있다. 얼마나 그 마음 아팠을까? 얼마나 그 마음 혼란스러웠을까? 그 산 길 오르며, 아브라함은,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였을까?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온 영혼으로 기도하며, 100세가 넘어 등산한 모리아 그 산 길.
Prayer.. by JeongWhan
It is walking with God in every step.
It is with people every step of the way.
In this world which God sent me,
It is living in this world in every moment.
It is like to do as Abraham did, so the prayer is,
It is to communicate as he did it with Isaac.
Up the Moria when God commanded him to climb,
It is walking with bitterly as Abraham did. ^^*
*
How could Abraham make out what the voice said from heaven when it called to him urgently? "Abraham, Abraham!" I think because he prayed at all times with all his open heart and soul. It was Abraham's real faith. Abraham was walking in prayer with every step he took.
*
The Moria mountain path : It was the path that Abraham who was over 100 years old, climbed up. Abraham was climbing up the path to offer Isaac as a sacrifice to God. How strong was the pain that tore his heart? How much was he confused? During climb on the path, how much bitterly was he praying to understand God? How much fiercely was he talking with God during climbing up with his over 100 years old body? The Moria mountain path is the path.
매 걸음마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하나님께서 나에게 살라고 하신 세상
매 걸음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
아브라함이 그랬던 것처럼, 그래 기도는,
매 걸음마다 믿음으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
매 걸음마다 연약한 그대로 이삭과 소통하는 것
하나님께서 오르라고 하신 모리아, 그 산 길을,
그 모리아 산 길을, 그렇게, 올라가는 것 ^^*
*
성경 창세기 22장에, 아브라함 이야기가 있다. 하나님께서 선물한 아들 이삭, 100세가 넘은 아브라함, 그리고,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시는 하나님 이야기가 있다. 그 가운데 한 구절.
"
10 그는(아브라함은) 손에 칼을 들고서, 아들을 잡으려고 하였다.
11 그 때에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11 그 때에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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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1: 그 마지막 그 순간에,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 들은 까닭은 무엇일까? 아브라함이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온 영혼으로, 끊임없이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하였기 때문일까? 믿음으로 하나님과 소통하였기 때문일까? 아브라함은 한 걸음 한 걸음, 기도하며 걸었다.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묻고 또 묻고, 하나님의 대답을 듣기 위해, 그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하였다. 기도는, 소통이며, 믿음이기 때문이다.
*
추신2: 모리아 그 산 길: 100세가 넘어서 아브라함이 등산한 그 산 길.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 그 산 길을 오르고 있다. 얼마나 그 마음 아팠을까? 얼마나 그 마음 혼란스러웠을까? 그 산 길 오르며, 아브라함은,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였을까?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온 영혼으로 기도하며, 100세가 넘어 등산한 모리아 그 산 길.
Prayer.. by JeongWhan
It is walking with God in every step.
It is with people every step of the way.
In this world which God sent me,
It is living in this world in every moment.
It is like to do as Abraham did, so the prayer is,
It is to communicate as he did it with Isaac.
Up the Moria when God commanded him to climb,
It is walking with bitterly as Abraham did. ^^*
*
How could Abraham make out what the voice said from heaven when it called to him urgently? "Abraham, Abraham!" I think because he prayed at all times with all his open heart and soul. It was Abraham's real faith. Abraham was walking in prayer with every step he t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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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ria mountain path : It was the path that Abraham who was over 100 years old, climbed up. Abraham was climbing up the path to offer Isaac as a sacrifice to God. How strong was the pain that tore his heart? How much was he confused? During climb on the path, how much bitterly was he praying to understand God? How much fiercely was he talking with God during climbing up with his over 100 years old body? The Moria mountain path is the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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